일기

·일기
최근 ChatGPT가 굉장한 화제이다. 나도 회사에서 일할 때나 영어공부 할 때 엄청 잘 쓰고 있다. 지난주에 팀장님이 무슨무슨 기능을 만드는게 가능한지 아닌지 서치좀 해보라고 시켰는데, 한 일주일 정도 찾아보다가 도저히 뭔 방법이 안나와서 ChatGPT한테 물어봤더니, 불행하지만 그런 기능은 만들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팀장님한테 “찾아봤는데, 그런 기능은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라고 보고를 했고, 고생했다는 짧은 피드백을 받고 일단락 되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GPT한테 물어봤다는 내용을 같이 보고했으면, 팀장님은 그걸 온전히 나의 성과로 생각했을까? GPT한테 질문해서 받은 답변으로 일을 하면 그 일은 내가 한걸까 GPT가 한걸까? 유튜브 영상을 “그대로” 베껴서 ..
·일기
# 아이폰 XS 에서 자급제 [아이폰 13 pro]로 갈아탔다.재작년.. 아이폰 11의 카메라 모양에 충격을 받은 나는, 아이폰 XS를 단종되기 직전에 T다이렉트샵을 통해 2년 약정을 걸고 구매했었다.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 13 프로를 "너무 이쁘다"를 외치며 구매했다.지금 13에 비하면 11때 카메라는 양반 of 양반이었는데..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뿐만 아니라, 지난 2년 동안 구매한 애플 제품이 정말 많다. 시계, 태블릿, 에어팟, 맥북 등..그렇다. 나는 이제 애플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이번 신형을 구매할 때 고민이 꽤 됐었다."아이폰 13 미니" vs "아이폰 13 pro"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결정적으로 [배터리 타임]과 [프로모션(120Hz)] 때문에 프로를..